장거리 통근자를 위한 커뮤니티
같은 시간, 같은 칸, 같은 얼굴.
이 길 위에, 나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.
편도 100분. 하루 세 시간을 나란히 보내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.
경기 남부강남권
왜 같은 길인가
취미보다 두꺼운 공통분모
같은 노선을 탄다는 건 비슷한 동네에 살고, 비슷한 곳으로 출근하고, 비슷한 시간에 일어난다는 뜻입니다.
주 5회, 1년에 240번.
이미 쌓여 있는 익숙함 위에서 시작합니다.
무엇을 하는가
마이루트를 등록하면, 아워루트가 열립니다.
- 01
마이루트 등록
출발 권역, 도착 권역, 시간대. 30초면 끝납니다.
- 02
같은 길을 걷는 사람 수 확인
생각보다 많습니다.
- 03
아워루트
오늘 하루를 한 줄로 남겨 보세요.
읽기만 해도 충분합니다
커뮤니티에서 글을 쓰는 사람은 열 명 중 한 명입니다.
나머지 아홉 명을 위해 만들었습니다.
- 읽기만 해도 됩니다
- 닉네임은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
- 자기소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
“오늘 우리 루트 18명이 힘들다고 했어요”
약속
우리가 지키는 것
- 공개된 곳에서만 이야기합니다
- 모든 이야기는 루트 안에서, 모두가 볼 수 있게. 그래서 편안합니다.
- 닉네임 하나로 충분합니다
- 사진도, 이름도, 나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.
- 권역과 시간대까지만 씁니다
- 어느 권역에서 어느 권역으로, 몇 시쯤. 그 이상은 필요하지 않습니다.
- 스쳐 지나가도 괜찮습니다
- 읽고 나가도, 며칠 뒤 다시 와도 됩니다.
지금 만들고 있습니다
편도 100분을 오가는 사람이 만듭니다.
곧 이 길 위에서 만나겠습니다.